어서오세요
알파벳 디자인
전혀 관심이 없는 디자인 쪽에서도 몇 가지 주제가 있는데요 바로 문자로 하는 디자인 입니다 저는 제일 처음에는 한글을 통해서 디자인을 해봤는데 솔직히 업계에서는 별로 인정을 해주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알파벳 디자인을 시작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이라고 해서 너무 시작부터 겁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견고하고 단단한 무엇을 그리는 것을 생각을 하지 마시고 유연하게 흐를 수 있는 디자인에 대해서 먼저 생각을 해보시고 접근을 하시면 답을 얻기 쉽습니다
어쩔 수없이 밖에 나가서도 계속해서 디자인을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각형을 보고서 어떤 모서리를 그려볼까 또는 동그라미를 봐도 이것을 어떻게 하면 연장을 할 수 있을까 등등 굉장히 많은 것들이 있죠
간혹가다가 저에게 이런 질문들이 오기도 합니다 디자인이 너무 어려워서 시작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자면 그것은 소질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이 디자인의 영역 자체는 창의성이 기본이 되는데 이것조차 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 그게 시작이라면 다시 한번 진로를 고민을 해보시기를
창의적인 생각을 계속 하다보면 머리도 많이 아프기도 하고 참 어떻게 보면 포기를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을 지정을 하고 있는 여러 디자이너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다들 아시겠지만 디자이너가 어떤 정규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프리랜서로 해야만 합니다 그러다가 간혹 운이 좋아서 큰 기업으로 들어가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거는 거의 0.001% 확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크게 목표를 잡지는 마십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디자인의 시작은 재능이 99%가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 재능이라는 영역은 거의 50%정도로 낮아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추후에 너는 재능이 없다고 그만두라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개인적으로 이런분들은 무시 하시면 됩니다
궁금한 점들
어떤 구체적인 계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거창하기 때문에 그냥 시작을 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친구의 권유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하면서 어려움들이 참 많이 있어도 이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 버텨 가고 있네요
거의 디자인을 전공을 하시는 분들은 위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생각이 주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쉬는 시간에도 저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편이기도 하죠
솔직히 지금 살짝은 후회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감정이라고 해야 될까요? 없으면 거짓말이라고 해야겠죠 그럼에도 계속 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일 안에 있는 재미가 있는 요소 이것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다른 디자이너 분들의 작품들은 참고를 많이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카피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들 보면서 나도 저런 방식으로 생각을 또는 구성을 다르게 해봐야겠구나 그렇게 얻어 가는것이죠
영양제를 선택하기 전에 여러 조사를 했어요. 먼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물어보니 많은 사람들이 특정 영양제를 추천해주더라구요. 또 인터넷으로 아이허브 12월 할인코드를 찾아보고, 유명한 영양제 전문가들의 블로그도 구독했어요.